갑자기 술취해서 강압적으로 구는 윤이채가 귱금해졌던 나덬은
평소처럼 망상을 하다가 글을 썼는데
녜?? 뭐요????
끄루님 트위터로 달려갓지만 윤이채를 검색했더니
썰이 약 삼만구십개쯤 나오더라고 (끄루핑 압도적 감사
마음이 다급해진 나덬이 다시 내 글로 돌아와
새로고침을 햇더니
나를 떠먹여주러 온 인터단의 댓글을 보고
(1덬 곰마워🫶)
흥분을 참을수가 업섯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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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뒤
온 몸에 엔돌핀이 돌아 잠이 홀딱 깨버렷다고 한다
아니 진짜 완벽하게 내가 원햇던 썰을 창조주인 끄루핑이 써주셧잔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이제 썰의 장편화를 소취하면 되는거니?
이렇게 맛도리를 두고 듣지 못한다는게 말이되나?
이건 되는 주식이야 뚠끼야 그니까 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