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우가 강주한이 시트 꼭 자기가 빠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억 못하고 불만 리스트에 적혀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부분 있는데
우리는 그 구체적인 과정과 대화를 다 알아서 그런가ㅋㅋㅋㅋ 마치 내가 홍안의 미소년 에피의 당사자가 된 기분 이었어ㅋㅋㅋㅋ 하선우 기억의 가려진 부분을 독자들과 어쩌면 강주한만 알고 있는 거니까... 세월의 흐름도 느껴지면서 하선우는 모르는 행복한 비밀을 가진 기분🥹🥹🥹🥹
하선우가 강주한이 시트 꼭 자기가 빠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억 못하고 불만 리스트에 적혀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부분 있는데
우리는 그 구체적인 과정과 대화를 다 알아서 그런가ㅋㅋㅋㅋ 마치 내가 홍안의 미소년 에피의 당사자가 된 기분 이었어ㅋㅋㅋㅋ 하선우 기억의 가려진 부분을 독자들과 어쩌면 강주한만 알고 있는 거니까... 세월의 흐름도 느껴지면서 하선우는 모르는 행복한 비밀을 가진 기분🥹🥹🥹🥹
오 30년이나 됐구나... 벌써..
천상지희 억지로 넣으면 슬쩍 짧게 넣을 만도 한데 내부 기준에선 아니라고 생각한 듯
내 첫 슴돌이 S.E.S.였는데...
내 첫 덕질... 처음으로 산 음반 S.E.S.ㅠㅠㅠ
진짜 추억이다ㅠㅠㅠㅠ
슴 30주년 축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30년슴빠
내 인생 요약이네
난 슴덬 아이고 슴안의 돌1을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나 슴덬 맞았넼ㅋㅋㅋㅋ
ㅠㅠㅠㅠㅠ추억이네...
보아 아직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또보고 계속 보는데 계속 울컥
뭉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