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다시 들으려고 하니 411트랙인거야
내가 기억을 잘 못하고 있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조카가 내 휴대폰 건드려서 재생되고 있었나봐
411트을 한참 들었는데 아무리들어도 뭔가 이상해서 다시 돌아오니
409트랙부터 들어야 하는게 맞네
선드씨러 내용 이해 못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다가 다시 돌아갔자나🙄
그나마 다행인건 숭한 앨범아트 아니었다는거
조카가 어리긴 하지만 민망할뻔🫣
내가 기억을 잘 못하고 있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조카가 내 휴대폰 건드려서 재생되고 있었나봐
411트을 한참 들었는데 아무리들어도 뭔가 이상해서 다시 돌아오니
409트랙부터 들어야 하는게 맞네
선드씨러 내용 이해 못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다가 다시 돌아갔자나🙄
그나마 다행인건 숭한 앨범아트 아니었다는거
조카가 어리긴 하지만 민망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