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악?을 고르자면 역시 수겸이 컨디션 문제이려나
...하는 결론이( ◔ᴥ◔ )
해외쯤의 거리로 떨어져있으면
본인 일정도 있으니 시간쪼개 달려가지도 못하고
옆에 두고 입술 못 붙히시고
영통은 커녕 목소리도 타이밍 안 맞으면 못 듣고…
성질 충분히 나빠지시겠지만
컨디션 문제는...( -᷅ ᴥ -᷄)
성질머리 사나워지는걸 떠나
정말이지 예민 초MAX 상태가 아닐까🤔
수겸이 언제쯤 한번 과로가 누적되서 면역력 저하로 이래저래
자꾸 어딘가가 아프고 컨디션 회복이 안 되는 시기가 어쩌다 왔다면...?
그때는 곁에 두고도 애 귀찮을까봐
함부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이케저케🙄할 맘도 안 드실듯(( -᷅ ᴥ -᷄)..심각성 인지..)
참다참다가 수겸이 스케쥴 잠정중단일꺼고(ㄷㅐㅊㅣ동 학부ㅎ...🙄)
본인 스케쥴도 웬만한건 미루거나 쳐내고
맘에 차는 안색이 돌아올 때까지 억지로라도 쉬게하지 않을까
중요한 일정은 수겸이 뜻도 있고 가긴 가는데 이제....
진영씨 믄형이가 목숨을 건🙄 살얼음판을 걷는.....(›´-`‹ )
크고작은 학습들을 통해 보다 원활한 밥벌이를 위해선
본능적으로 수겸이의 안위를 늘 제 1순위로 챙기는 힐스 식구들 생각하면
커피차라도 보내주고 싶은 것이여요🥹 화이팅 힐스...✊🏻
진영씨와 믄형이 단톡방 있다(아니 이건 당연하고)
매일 매일 활발하다에 한 표( ◔ᴥ◔ )
담당 연예인이 다르니 서로 얼굴은 잘 못 봐도
루틴마냥 서로 배우 컨디션 물어보고 체크할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