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먼...
공의 그런 마음이 이해가 안가고 걍 똑같은 패턴 반복에 늘어지는거 같음
본인 마음도 자각 못한거 같고... 아니 진짜 동생으로 생각하면 애초에 계속 안자지 않나...이게 뭔...ㅜ
+진짜 수는 약 챙겨다니라고 몇번째냐~!~!~!
공의 그런 마음이 이해가 안가고 걍 똑같은 패턴 반복에 늘어지는거 같음
본인 마음도 자각 못한거 같고... 아니 진짜 동생으로 생각하면 애초에 계속 안자지 않나...이게 뭔...ㅜ
+진짜 수는 약 챙겨다니라고 몇번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