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제작사한테 빈정상하고 서운한거 풀겠다고
그때마다 내 인생작 들고와서 방패로 쓰는거 같아서 기분상할 때 많음...
같이 달리는 덬들은 걍 도란도란 잘 듣고 노는데 이런 플일때만
이작품이!!!이렇게!!!!차별을받았습니다!!!!!!! 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느낌임...
걍 작품을 좋아해서 라기 보단 제작사 한탄플에 껴서 제작사 욕하는데 쓰려는ㅇㅇ
얼마전에 플 탓을때도 그래도 인생작 좋다는 덬 글에까지
근데 그 제작사는 왜 그랬대 이런식으로 댓글 단거 보고 또 느껴서 이때싶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