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차력쇼랑 반대의 이미지로 잘해서 진짜 신기함
322가 감정이 첫 대폭발하는 순간의 크기라면
411은 그 후 이어지는 여진이 만드는 진동과 후유증 같은 감정들인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주라
아무튼 감정튼데 둘이 결이 다르거든? 근데 진짜 존잘임
전자가 내 감정을 쥐락펴락하고 막 패대기친다면
후자는 그 자리에서 고요하게 바스스 부서짐
322가 감정이 첫 대폭발하는 순간의 크기라면
411은 그 후 이어지는 여진이 만드는 진동과 후유증 같은 감정들인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주라
아무튼 감정튼데 둘이 결이 다르거든? 근데 진짜 존잘임
전자가 내 감정을 쥐락펴락하고 막 패대기친다면
후자는 그 자리에서 고요하게 바스스 부서짐
음색 너무 좋다 노래도 진짜 좋고 계속 들어야지
와 진 목소리 ㄹㅇ 좋아 음악감독님은 누구야? 노래도 내 취향
잔잔하니 좋네
와 목소리 진짜 이쁘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좋다 ..... ㅠ ㅠ 음색이랑 감정전달 미쳤음 ㅠㅠ
지금 계절에 듣기 좋다
귀에 착붙이야. 넘 감미로운데?!
노래 너무 좋다
너무 감미롭다 좋다ㅠㅠㅠ
와 음색 좋다
지금 별들에서 나왔는데 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