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중령 말로 조지는 존멋 파트로 시작해서
평생을 숙원을 포기했지만 세화 생각하면 그것마저 기꺼움 (나레톤에도 드러남)
속으로는 저런 쓸쓸한 표정을 짓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세화 앞에선 툭툭 내뱉듯 고민해보고도 별로면 나 버려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변함없이 나이긴 할테니까 맘껏 원망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미워하지 말고 나 욕해 이러는데
제목 뜻이 몬지 알겠음 ㅋㅋ
일단 김중령 말로 조지는 존멋 파트로 시작해서
평생을 숙원을 포기했지만 세화 생각하면 그것마저 기꺼움 (나레톤에도 드러남)
속으로는 저런 쓸쓸한 표정을 짓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세화 앞에선 툭툭 내뱉듯 고민해보고도 별로면 나 버려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변함없이 나이긴 할테니까 맘껏 원망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미워하지 말고 나 욕해 이러는데
제목 뜻이 몬지 알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