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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3월 ✈️3월 3부 트랙가이드🌸 (ㅅㅍ주의)
313 7
2025.01.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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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YYoL
 

  3월 (3부)

  원작모스카레토

  제작오디오코믹스

  일러스트감람

 

  이동훈(기태정박성영(이세화)

  장성호/최승훈/최현식/홍승효/이슬/정의한/강새봄/김희승/박의주/오로아/임혁

 

  ※매주 화, 목, 토 21시 연재 (2024. 12. 31. ~ 2025. )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643

 

 

 

40트랙

521%~

18:30

13코인

00:59  “대장 아닌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별 다섯 개 달고 있으니까 자기가 최고라고 저러는 것 같은데.” (ㅋㅋ기쪽아...)

02:19  해림이 체질을 검사해보자고 주장하는 김 중령

06:32  “개소리.”

07:45  세화를 흠집 내는 김 중령 의도를 파악하고 역으로 공격하는 오선란

09:17  세화를 안심시키며 손잡아주는 기태정

09:50  “준장 기태정입니다.”

12:23  하우스 잡역들 처리할 때도 은근히 세화를 신경 썼던 기태정

16:29  해림이 대신 자신이 검사받겠다는 세화를 막으며 휴정 요청하는 기태정

41트랙

526%~

28:09

20코인

00:43  원로들이 해림이 데려갈까봐 두려운 세화

03:04  “그땐지키고 싶은 게 없었으니까요.”

06:19  끝을 생각하는 세화를 보며 끝났다는걸 인정할 수밖에 없는 기태정

09:59  오선란에게 세화를 놓아주겠다 말하는 기태정

13:29  “일단, 저의 제대를 미루려고 합니다.” “제대하지 않겠다고? 세화 때문에?”

14:42  “그러니, 제가 아닌 세화를 위해서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21  재판장에서 입에 칼 물고 날뛰는 기태정

17:21  “이세화가 제 유일한 약점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요?”

20:45  마무리되는 재판을 지켜보며 자조하는 기태정

22:10  ‘이 순간에 네가 없어서, 오직 너만. 세화야.’

23:07  “바다, 보러 가자.”

26:18  “넘어지면 안 되니까 손 잡을게.”

42트랙

536%~

25:49

19코인

00:42  모래를 신기해하는 세화를 보며 크게 웃는 기태정

03:00  세화에게 재판 결과 알려주는 기태정

05:25  기태정이 권하는 음식 맛보고 살짝 웃는 세화

07:36  세화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기태정의 마음 (ㅠㅠㅠ)

13:52  친권 포기 각서 내미는 기태정

16:21  “제가 준장님께, 매달릴 이유가하나도 없게 돼요.”

18:00  기태정이 내미는 아기신발과 같은 디자인의 세화 신발

19:40  기태정을 보며 이상함을 느끼는 세화

21:45  기태정의 "세화야" 모음 (ㅠㅠㅠ)

22:19  “그동안 미안했어, 세화야. 아주 많이.”

25:05  ‘사랑한다고. 세화 널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어.’

43트랙

543%~

28:18

20코인

04:01  “아주 긴 시간 동안 내 목표는 하나뿐이었단다. 진우의 아이, 너를 찾는 것오직 그것뿐인 삶이었어.”

11:12  “세화야, 우리 살아보자. 애써 괜찮아지려고는 하지 말고, 굳이 그 흔적 지워내려고 할 것도 없이그냥 다시 잘 살아 보자.” (ㅠㅠㅠ)

11:44  ‘이 빈자리는 영원히 기태정, 그 남자의 것이다.’

13:15  기태정과 끝난 인연이라는 걸 새기며 우는 세화 (세화야ㅠㅠㅠ)

15:36  소장 기태정

18:11  세화를 위해 겉으로나마 달라지려는 기태정

22:00  ‘씨발. 사람 만만하게나 보지 않으면 다행이지.’ (ㅋㅋㅋ)

25:31  세화가 떠난 후로 단 한 번도 관사에 가지 않은 기태정 

26:33  송 씨에게 익명으로 당첨 복권 보내라고 지시하는 기태정

27:07  “최 준위, 시가.” (세화 떠난 후로 다시 시가 찾는 기태정ㅠㅠ)

27:42  ‘근데 세화야. 뭐가 됐든 난 씨발, 안 되는 새끼인가봐. 이런 와중에도 너한테 조금은 잘했다는 칭찬이나 듣고 싶어 하잖아.’ (ㅠㅠㅠ)

44트랙

551%~

28:49

21코인

02:17  “이세화 씨의 체질이 정상적으로 뒤바뀌려는 것 같습니다.”

06:27  퇴원 의사를 내비치는 세화

09:20  해림이 인큐베이터에서 나오는 날 오선란에게 경호 요청받은 기태정

15:33  ‘, 씨발. 보고 싶다. 보고 싶어.’

18:50  해림이 보며 감탄하는 오선란과 세화

22:57  “새싹아. 해림아.” (이세화이해림졸귀ㅠㅠ)

24:46  처음 보는 경호원(변장한 기태정)에게서 기태정의 익숙함을 느낀 세화

26:27  기태정을 떠올리는 세화

45트랙

560%~

26:49

19코인

01:14  기태정에게 도움 요청하는 세화

03:48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매달리고 싶어.’

06:05  예정에 없던 의료진의 방문

07:24  “이세화! 뒤로 물러나 있어!”

11:40  “왜 자꾸 불러. 뭐긴, ㅈ같은 새끼들아. (11:50) 불러서 왔잖아. 기태정 소장.”

13:42  주사기에 찔린 기태정

16:55  해림이 달래는 세화를 안심시키는 기태정

18:42  칼에 찔린 기태정

19:25  기태정 환상 속 두 사람

21:17  ‘많이 미안했어. 지금도 너무 미안해, 해림아. 그리고 당연히 세화, 너에게도.’

24:33  다친 기태정을 보며 어쩔 줄 모르는 세화

46트랙

568%~

24:20

17코인

02:01  태평한 기태정 부관들의 태도가 당황스러운 세화

08:06  기태정의 병실에 들어선 세화

11:33  “행복하세요?”

12:20  자신을 버렸던 기태정을 원망하는 세화

14:31  “네가 없어서 하나도 안 행복해.”

17:31  패치를 쓰지 않아도 되는 세화의 체질 변화를 알게 된 기태정

19:51  “그러니까계속, 저한테 미안해, 하세요.”

22:17  “내 곁에만 있어. 아니, 네 곁에만 있게 해줘.” (ㅠㅠㅠ)

47트랙

576%~

26:57

19코인

00:08  김 중령 납치한 기태정

01:27  “나 상식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착하게 살기로 다짐도 한 참이고.”

04:29  “근데 당분간은 내가 제대같은 건 ㅈ도 관심 없어져서.” (04:27~04:50 기태정 대사 처리👍)

06:27  아이의 백일까지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기태정

08:38  ‘나의 세상이 박살난 대신 품에 세화를 안을 수 있게 되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오히려 기대가 된다.’

09:43  과거의 상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세화

14:00  “준장님. 이상하지 않아요? 우리 이러고 있는 거요.”

15:46  세화에게 3점 내기 권하는 기태정

18:56  “빡치는 일 생기면 그냥 나한테 욕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괜히 미워하지 말고.”

21:01  오선란에게 세화의 경호 맡긴 이유 묻는 기태정

24:09  진우에 대한 오선란의 애달픈 감정 (ㅠㅠ)

26:37  ‘세화가 살아있다는 것을, 사과할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48트랙

585%~

40:49

29코인

01:08  “그러면 씨발, 알람이라도 하나 넣어주든가.” (기태정 욕 개짱)

02:11  “내가 이세화 한정으로 등신같이 구는 건 사실인데, 넌 이세화가 아니잖아?” (기태정 인성...😂)

06:00  해림이 소리에 반응하는 기태정

07:01  해림이를 본 기태정의 감상  (07:43) “이세화랑 진짜 똑같네.”

10:08 11:30  해림이에게 말 거는 기태정 (나긋나긋)

13:54  “준장님?” “아빠 왔네. 얼른 다시 자.”

16:04  “저기소장님. 한번안아 보실래요? 해림이요.”

20:51  임신 가능한 체질은 변함없는 세화

21:21  “그땐 많이 아팠지? 미안해.”

22:44  ‘해림이라는 이름의 의미

24:55  세화와 해림이 이름 불러보는 기태정

28:14  ‘저런 얼굴이 보고 싶었다. 아직도 날 어려워하긴 해도 더는 공포가 어리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29:07  퇴원한 세화와 세화의 집을 트집 잡는 기태정 (ㅋㅋㅋ)

30:58  제빵 배워보고 싶은 세화

35:11  “역시 안 되겠어. 날 풀리면 관사로 들어와.” (34:33 기태정 장미 핑계대기ㅋㅋ)

36:33  “생각해 보니 네 계절이기도 하네.”

37:44 39:31  3, 그리고 세화 [세화 나레]

 

 

 

 

  ◆3월 외전 : 만년설/해빙◆

 

49트랙

외전1 0%~

27:19

20코인

02:08  아직 자신의 취향을 알지 못하는 세화

03:20  무뚝뚝한 조언같은 기태정식 위로

07:11  ‘무시무시하게 예쁜 얼굴로, 무시무시한 계급장을 내보이면서, 무시무시하게 좋은 목소리로(후략)’ 

09:43  ‘병아리는 삐악삐악 참새는 짹짹 호랑이는 어흥어흥~ (이세화졸귀)

10:22  새로운 세화의 꿈

11:30  “애가 애를 예뻐하고 있어요.” (ㅋㅋ)

12:03  고슴도치 소장님

15:02  “새 책을 펴는 게 무서우면요?” (ㅠㅠ)

18:25  “따라 해. 나는 기태정보다는 정상이다.”

20:09  “미안해. 널 사랑해서.” (추가대사ㅠㅠ)

22:49  기태정에게 전화하는 세화

25:00 세화에게 안전 당부하는 기태정

50트랙

외전1 13%~

23:56

17코인

02:11  세화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하는 오선란

05:37  “그럼 나가자.” (들뜬 기태정ㅋ)

06:38  주기적으로 세화 드레스룸 뒤엎는 기태정

08:13  “이번에도 마음에 안 드십니까? 소장님께서 어찌나 지랄하시는지…….” (최 준위...ㅋㅋㅋ)

11:48  “이세화. 내가 기분 좋은 이유를 꼭 말로 해야 알아?”

12:46  기태정이 말한 데이트라는 말을 곱씹는 세화

14:40  “해림이한테 캥거루 케어라는 걸 해줬어요.”

18:29  “그럼 그건 너랑 내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소장님ㅋㅋㅋ)

20:54  기태정과의 스킨십에 대해 고민하는 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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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카레토 스페소식  스페후기

 

 

  ◆3월 트랙가이드◆

  1부 https://theqoo.net/bl/3234146150
  2부 https://theqoo.net/bl/3381233981
  3부 https://theqoo.net/bl/3574484395

 

 

 

+ 천천히(...) 추가 및 수정할게요(추가 및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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