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부)
원작|모스카레토
제작|오디오코믹스
일러스트|감람
이동훈(기태정)×박성영(이세화)
장성호/최승훈/최현식/홍승효/이슬/정의한/강새봄/김희승/박의주/오로아/임혁
※매주 화, 목, 토 21시 연재 (2024. 12. 31. ~ 2025. )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643
40트랙 5권 21%~ 18:30 13코인 |
00:59 “대장 아닌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별 다섯 개 달고 있으니까 자기가 최고라고 저러는 것 같은데.” (ㅋㅋ기쪽아...) 02:19 해림이 체질을 검사해보자고 주장하는 김 중령 06:32 “개소리.” 07:45 세화를 흠집 내는 김 중령 의도를 파악하고 역으로 공격하는 오선란 09:17 세화를 안심시키며 손잡아주는 기태정 09:50 “준장 기태정입니다.” 12:23 하우스 잡역들 처리할 때도 은근히 세화를 신경 썼던 기태정 16:29 해림이 대신 자신이 검사받겠다는 세화를 막으며 휴정 요청하는 기태정 |
41트랙 5권 26%~ 28:09 20코인 |
00:43 원로들이 해림이 데려갈까봐 두려운 세화 03:04 “그땐… 지키고 싶은 게 없었으니까요.” 06:19 끝을 생각하는 세화를 보며 끝났다는걸 인정할 수밖에 없는 기태정 09:59 오선란에게 세화를 놓아주겠다 말하는 기태정 13:29 “일단, 저의 제대를 미루려고 합니다.” “제대하지 않겠다고? 세화 때문에?” 14:42 “그러니, 제가 아닌 세화를 위해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21 재판장에서 입에 칼 물고 날뛰는 기태정 17:21 “이세화가 제 유일한 약점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요?” 20:45 마무리되는 재판을 지켜보며 자조하는 기태정 22:10 ‘이 순간에 네가 없어서, 오직 너만. 세화야.’ 23:07 “바다, 보러 가자.” 26:18 “넘어지면 안 되니까 손 잡을게.” |
42트랙 5권 36%~ 25:49 19코인 |
00:42 모래를 신기해하는 세화를 보며 크게 웃는 기태정 03:00 세화에게 재판 결과 알려주는 기태정 05:25 기태정이 권하는 음식 맛보고 살짝 웃는 세화 07:36 세화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기태정의 마음 (ㅠㅠㅠ) 13:52 친권 포기 각서 내미는 기태정 16:21 “제가 준장님께, 매달릴 이유가… 하나도 없게 돼요.” 18:00 기태정이 내미는 아기신발과 같은 디자인의 세화 신발 19:40 기태정을 보며 이상함을 느끼는 세화 21:45 기태정의 "세화야" 모음 (★ㅠㅠㅠ) 22:19 “그동안 미안했어, 세화야. 아주 많이.” 25:05 ‘사랑한다고. 세화 널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어.’ |
43트랙 5권 43%~ 28:18 20코인 |
04:01 “아주 긴 시간 동안 내 목표는 하나뿐이었단다. 진우의 아이, 너를 찾는 것… 오직 그것뿐인 삶이었어.” 11:12 “세화야, 우리 살아보자. 애써 괜찮아지려고는 하지 말고, 굳이 그 흔적 지워내려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다시 잘 살아 보자.” (ㅠㅠㅠ) 11:44 ‘이 빈자리는 영원히 기태정, 그 남자의 것이다.’ 13:15 기태정과 끝난 인연이라는 걸 새기며 우는 세화 (세화야ㅠㅠㅠ) 15:36 소장 기태정 18:11 세화를 위해 겉으로나마 달라지려는 기태정 22:00 ‘씨발. 사람 만만하게나 보지 않으면 다행이지.’ (ㅋㅋㅋ) 25:31 세화가 떠난 후로 단 한 번도 관사에 가지 않은 기태정 26:33 송 씨에게 익명으로 당첨 복권 보내라고 지시하는 기태정 27:07 “최 준위, 시가.” (세화 떠난 후로 다시 시가 찾는 기태정ㅠㅠ) 27:42 ‘근데 세화야. 뭐가 됐든 난 씨발, 안 되는 새끼인가봐. 이런 와중에도 너한테 조금은 잘했다는 칭찬이나 듣고 싶어 하잖아.’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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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이세화 씨의 체질이 정상적으로 뒤바뀌려는 것 같습니다.” 06:27 퇴원 의사를 내비치는 세화 09:20 해림이 인큐베이터에서 나오는 날 오선란에게 경호 요청받은 기태정 15:33 ‘아, 씨발. 보고 싶다. 보고 싶어.’ 18:50 해림이 보며 감탄하는 오선란과 세화 22:57 “새싹아. 해림아.” (이세화이해림졸귀ㅠㅠ) 24:46 처음 보는 경호원(변장 중인 기태정)에게서 기태정의 익숙함을 느낀 세화 26:27 기태정을 떠올리는 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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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기태정에게 도움 요청하는 세화 03:48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매달리고 싶어.’ 06:05 예정에 없던 의료진의 방문 07:24 “이세화! 뒤로 물러나 있어!” 11:40 “왜 자꾸 불러. 뭐긴, ㅈ같은 새끼들아. (11:50) 불러서 왔잖아. 기태정 소장.” 13:42 주사기에 찔린 기태정 16:55 해림이 달래는 세화를 안심시키는 기태정 18:42 칼에 찔린 기태정 19:25 기태정 환상 속 두 사람 21:17 ‘많이 미안했어. 지금도 너무 미안해, 해림아. 그리고 당연히 세화, 너에게도.’ 24:33 다친 기태정을 보며 어쩔 줄 모르는 세화 |
46트랙 5권 68%~ 24:20 17코인 |
02:01 태평한 기태정 부관들의 태도가 당황스러운 세화 08:06 기태정의 병실에 들어선 세화 11:33 “행복하세요?” 12:20 자신을 버렸던 기태정을 원망하는 세화 14:31 “네가 없어서 하나도 안 행복해.” 17:31 패치를 쓰지 않아도 되는 세화의 체질 변화를 알게 된 기태정 19:51 “그러니까… 계속, 저한테 미안해, 하세요.” 22:17 “내 곁에만 있어. 아니, 네 곁에만 있게 해줘.” (ㅠㅠㅠ) |
+ 천천히(...) 추가 및 수정할게요(추가 및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