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 사람이 진짜 열심히 사랑(19금)을 하는 것도 

혜준이의 모든 것을 다 소유하고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엄청 가득하고 물론 넘치게 사랑해서 어쩔 줄 몰라 짐승처럼 하는 것도 있는데. 

 

이 둘은 씬이 진짜 무겁고 또 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어떻게 해야 혜준이 몸까지 다 가질 수 있을까 더 깊이 닿고 싶은 욕망이 그대로 전해져서임.

 

그런데... 혜준이가 또.... 거기다 대고 사랑한다고 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