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잠든 적이 없을 거 같은데
전투 나가고 지쳐서 쓰러지면 어쩔 수 없이 몸도 회복해야 해서 잠깐 눈 감기면 꿈에서 세화가 웃고 있어서 더 슬플 거 같음.
지금은 행복한 건가. 아니면 내가 꾸며낸 상상인가?
꿈이라는 걸 알면서도 좋아서 조금 더 보고 싶다 하면 몸이 다 회복되서 결국 아니구나 하겠지.
어쩌다 잠이 들면 옆에 세화가 있는 줄 알고 손으로 더듬거리다 없지... 하면서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제대로 잠든 적이 없을 거 같은데
전투 나가고 지쳐서 쓰러지면 어쩔 수 없이 몸도 회복해야 해서 잠깐 눈 감기면 꿈에서 세화가 웃고 있어서 더 슬플 거 같음.
지금은 행복한 건가. 아니면 내가 꾸며낸 상상인가?
꿈이라는 걸 알면서도 좋아서 조금 더 보고 싶다 하면 몸이 다 회복되서 결국 아니구나 하겠지.
어쩌다 잠이 들면 옆에 세화가 있는 줄 알고 손으로 더듬거리다 없지... 하면서 외로움에 몸부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