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실장이나 김대표처럼 우연하게 알게되는 것도 아니고
강영모처럼 긁다가 당한것도 아닌
정말 그저 착하고 착해서 이우연의 호기심을 사고
호기심을 넘어 관심과 애정을 사서
아무것도 감추지 못하고 드러내게 만든 유일한 인간이 최인섭이라는게
진짜 미필고 N년차 파고 있는데도 못빠져 나가는 이유야ㅜㅜ
강영모처럼 긁다가 당한것도 아닌
정말 그저 착하고 착해서 이우연의 호기심을 사고
호기심을 넘어 관심과 애정을 사서
아무것도 감추지 못하고 드러내게 만든 유일한 인간이 최인섭이라는게
진짜 미필고 N년차 파고 있는데도 못빠져 나가는 이유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