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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맠다 때 살말 끝까지 고민하다 보내준 거 갑자기 읽고싶어져서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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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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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비밀이야 엉엉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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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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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1:21
    진짜 저런인성인거 결혼하고나서 알게되면 개빡치겟다
  • 402.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1:54
    니가뭔데 미친새끼 말하는꼬라지봐 ㅅㅂ
  • 403.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2:39
    개씨발새끼 니네부모나 일 시켜먹어라 쓸모 찾게 아 짜증나
  • 404.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4:54
    시부모한테 똑같이 말하면 발작하겠지 미친놈이
  • 405.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4:56

    자기 쓰임 어쩌고 하는 거 평생을 일하다가 은퇴하고 우울증 오거나 자식 다 독립시키고 적적해 하시는 경우 어르신들 반려동물 기르시거나 하면 도움 되는 건 맞음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 소일거리 잔잔하게 하시는 게 건강에도 인지능력에도 좋다는 건데 저 남편ㅅㄲ는 요구하는게 튀김같은 요리라면 말은 핑계고 어르신 부려먹는 거지 저건

  • 406.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8: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6 11:18:24)
  • 407.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8:39
    미친놈
  • 408. 무명의 더쿠 2025-01-01 15:48:44
    달린 주둥이라고
    똑같이 해줘야함
  • 409.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0:03
    후....진짜 너네 부모님한테 해달라해
  • 410.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2:52
    ㅅㅂㄴ
  • 411.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3:11
    갈비찜 할수 있는거 보니 시켜먹어도 되겠다 싶어서 저러는거. 핑계도 참... 만만한 가족 아파서 누우면, 머리써야 손써야 회복된다고 일시켜먹을 놈이다.
  • 412.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4:19
    쌍놈새끼네
  • 413.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5:04
    댓글 굿 시가가서 고대로 돌려주면 되겠네
  • 414.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6:04
    저 싸가지없는새끼 노인되서 개고생해라
  • 415.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7:42
    뚫린 입이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쌍노무새키
  • 416. 무명의 더쿠 2025-01-01 15:57:43
    아는척 좆돼 ㅋㅋㅋㅋ 다 뜻이 있어서 그런거다~ 하면서 개소리 씨부리는거 종특이지 ㅋㅋㅋ 진짜 짜증남
  • 417. 무명의 더쿠 2025-01-01 16:02:18
    80대 노인한테 무슨 개소리니
  • 418. 무명의 더쿠 2025-01-01 16:02:19
    미친샊
  • 419. 무명의 더쿠 2025-01-01 16:10:42
    ㅈㄴ개패고싶네
  • 420. 무명의 더쿠 2025-01-01 16:23:12

    미쳤냐?

  • 421. 무명의 더쿠 2025-01-01 16:29:27
    쓸모? 라니 말하는 꼬라지 봐... ㅉㅉ
  • 422. 무명의 더쿠 2025-01-01 16:3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0 12:27:56)
  • 423. 무명의 더쿠 2025-01-01 16:31:33
    아니 이미 갈비찜을 해주셨는데.. 못 배워 먹은 새끼가 그것도 변명이라고 하고 앉았는지
  • 424. 무명의 더쿠 2025-01-01 16:32:49
    시부모한테 똑같이~
  • 425. 무명의 더쿠 2025-01-01 16:33:44
    미친
  • 426. 무명의 더쿠 2025-01-01 16:36:23
    그냥 시댁가서 똑같이 하고 뭐라고 하면 똑같이 대답해주면 볼만할듯 ㅋㅋㅋㅋㅋㅋㅋ
  • 427. 무명의 더쿠 2025-01-01 16:41:34
    시댁가서 똑같이해줘야됨 미친놈이네
  • 428. 무명의 더쿠 2025-01-01 16:46:19
    에휴 집안일이란걸 1도 안해봤으니 저런걸 소일거리라고 시키지
  • 429. 무명의 더쿠 2025-01-01 16:48:01
    시발 미친놈이네 니 부모한테나 그 지랄 해봐라
  • 430. 무명의 더쿠 2025-01-01 16:48:44
    미친 것
  • 431. 무명의 더쿠 2025-01-01 16:54:39
    시집가서 써먹으라는 댓글이 딱좋다
  • 432. 무명의 더쿠 2025-01-01 16:54:44
    죽탱이 안때리고 어떻게 참아
  • 433. 무명의 더쿠 2025-01-01 16:57:22
    쓸모? 어케참앗지 대가리 때렷다 나라몈
  • 434. 무명의 더쿠 2025-01-01 17:09:41
    시가에 어떻게 써먹어ㅋㅋ 안해줄텐뎈ㅋㅋ
  • 435. 무명의 더쿠 2025-01-01 17:11:11
    베댓대로 시가에 똑같이 해주자~
  • 436. 무명의 더쿠 2025-01-01 17:11:21
    말하는게 존나 쓰레기
  • 437. 무명의 더쿠 2025-01-01 17:11:44
    ㅁㅊㅅㄲ
  • 438. 무명의 더쿠 2025-01-01 17:15:36
    지가 뭔데 쓰임 어쩌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439. 무명의 더쿠 2025-01-01 17: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리만 산 미친 새끼 물에 던져놓음 주둥이만 둥둥 떠서 안죽을 새끼

  • 440. 무명의 더쿠 2025-01-01 17:20:41
    꼭 저렇게 지가 곰살맞고 싹싹한 사람인줄 알고 어르신들한테 나대는 애들 있음; 어른들이 걍 받아주는건줄도 모르고 거봐~ 좋아하시잖아~ ㅇㅈㄹ 나대는애들
  • 441. 무명의 더쿠 2025-01-01 17:20:59
    그러더라.. 시골에 혼자사는 80대 할머니한테
    효도하겠다고 은퇴후에 주중에 함께 지내는 60대 삼촌 계신데
    할머니가 한날은 울어머니 붙잡고 밥해먹이기 힘들어죽겠는데
    반찬투정까지 한다고 너무 힘들다고 우셨대ㅠㅠㅠ
    쓰임은 무슨 지가해서 드려야지 화난다 정말
  • 442. 무명의 더쿠 2025-01-01 17:21:04
    니 쓸모는 뭔데 더 쓸모없을것 같은데
  • 443. 무명의 더쿠 2025-01-01 17:23:06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 444. 무명의 더쿠 2025-01-01 17:30:24
    지가 뭐라고 저딴 말을 함?
  • 445. 무명의 더쿠 2025-01-01 17:38:43
    참 말을 저따위로 하냐? 가까이 살면 평소에 곰살맞게 굴고했음 약간 이해하겠는데 명절에나 얼굴보면서 싸가지
  • 446. 무명의 더쿠 2025-01-01 17:43:10
    난 일정 부분은 공감해
    그래서 나도 쉬운것도 아빠한테 일부러 질문하고 그럼
    하지만 그렇다고 팔순 넘은 할머니한테 요리시키는 건 아니지 이 ㅅㄲ야
  • 447. 무명의 더쿠 2025-01-01 17:43:13
    호로잡놈의 새끼가
  • 448. 무명의 더쿠 2025-01-01 17:43:30
    시가에서 저렇게 말하고 안해주면
    너네 부머님 쓸모 없어지신거 같다고 하면 발작하려나
  • 449. 무명의 더쿠 2025-01-01 17:44:51
    쥐어박고 싶다 아오
  • 450. 무명의 더쿠 2025-01-01 17:45:05
    고스톱이나 치면서 져드리면서 하는 말이지 저렇게 쓰는건 아니지 하여간...
  • 451. 무명의 더쿠 2025-01-01 17:48:36
    미쳤나
  • 452. 무명의 더쿠 2025-01-01 17:48:40
    그럼 이제 쟤네 엄마 쓸모는 글쓴이가 찾아줘야지 뭐
  • 453. 무명의 더쿠 2025-01-01 17:54:25
    또라인가
  • 454. 무명의 더쿠 2025-01-01 17:5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6 23:43:51)
  • 455. 무명의 더쿠 2025-01-01 17:56:46
    ㅈ갖네
  • 456. 무명의 더쿠 2025-01-01 17:58:03
    쓸모?????? 말하는 거 봐
  • 457. 무명의 더쿠 2025-01-01 18:04:13
    씨발 한남은 진짜 정신상태가 글러먹음
  • 458. 무명의 더쿠 2025-01-01 18:16:43
    씨발새끼가
  • 459. 무명의 더쿠 2025-01-01 18:30:48

    해주는 거에 기뻐하는게 사실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를 모르는 새끼...

  • 460. 무명의 더쿠 2025-01-01 18:58:38

    시애미한테 고대로 돌려줘야지 뭐. 남편이 이런 얘기하더라면서. 이래도 화 안내면 인정 

  • 461. 무명의 더쿠 2025-01-01 19:00:16
    지랄하네 말은 뻔지르르
  • 462. 무명의 더쿠 2025-01-01 19:03:00
    존나 뺨때리고 싶다 주둥이가 달렸다고 다 입인가
  • 463. 무명의 더쿠 2025-01-01 19:26:47
    개새끼
  • 464. 무명의 더쿠 2025-01-01 19:27:21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하니깐 진짜 개때리고싶다......
  • 465. 무명의 더쿠 2025-01-01 19:4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2 23:10:40)
  • 466. 무명의 더쿠 2025-01-01 19:56:57
    ㅈㄹ하네ㅋㅋ 할머니들도 저정도 연세면 집안일하고 요리하는거 힘들어서 싫어해 해봐야 본인들 간단한 손빨래나 식사 차려드시는 거지 쓸모 이지랄 얼마나 여자 시키는게 익숙하면 80대 할머니한테 일 시킬 생각을 하지
  • 467. 무명의 더쿠 2025-01-01 20:04:17
    80먹은 할머니 부려먹는 새끼 보면 걍 뒤에서 걷어차고싶을듯
  • 468. 무명의 더쿠 2025-01-01 20:18:34
    시발
  • 469. 무명의 더쿠 2025-01-01 20:29:18
    아휴 씹새끼 한남종특
  • 470. 무명의 더쿠 2025-01-01 22:07:37
    튀기면 기름 처리니 설거지니 얼마나 손 많이가는데 주둥이만 살아서 쳐먹고 헛소리 할줄만 알고 진짜 쳐패고싶다
  • 471. 무명의 더쿠 2025-01-01 22:17:34
    일시키는 게 무슨 배려야ㅋㅋ 변명이 더 정떨어짐
  • 472. 무명의 더쿠 2025-01-01 22:40:38
    미친 ㅈㄴ 쳐 맞고 싶나… 정 떨어져
  • 473. 무명의 더쿠 2025-01-02 00:03:06
    저렇게 교육 못받은 애도 결혼하고 말세다 변명이라고 하는 꼬라지가 주디 때리고 싶다
  • 474. 무명의 더쿠 2025-01-02 00:07:02
    이제 시댁가서 어른들 건강해지게 만들어보자
  • 475. 무명의 더쿠 2025-01-02 00:18:31

    진짜 생각하는 거 역겹다

  • 476. 무명의 더쿠 2025-01-02 00:31:34
    혹시라도 맞는말일수도 있는데(노인분들 음식 해주시면서 보람느끼실수도) 근데 저런 생각으로 지가 먹고 싶지도 않은 음식을 처 할머니께 해달라는 저런 생각할수있는 사람 자체가 무지 위험함. 지 생각안에 빠져사 사는 또라이일 가능성.
  • 477. 무명의 더쿠 2025-01-02 07:17:19
    ☞476덬 그런 분들이 계신다 하더라도 노인 되시면 체력이 달리고 미각이 둔해지셔서 본인 요리도 힘듶어하시는 분이 거의 대다수임
  • 478. 무명의 더쿠 2025-01-02 09:04:48

    음식으로 보람 느끼는 노인 있긴한데 글만 봐도 아님. 왜냐면 음식을 보람으로 느끼셨으면 이미 못 먹을 만큼 준비 다해놓음. 진짜 짜증나게 먹기 싫을 정도로 함.

    뭐 알지도 못하는 놈이 걍 지 생각으로 헛소리함. 괜히 남자들 이벤트 해준답시도 원하지도 않는거 해주고 해줬다는 놈들이랑 다를 바가 없다

  • 479. 무명의 더쿠 2025-01-02 10:07:41

    미친새끼

  • 480. 무명의 더쿠 2025-01-02 13:28:41
    지랄하네ㅋㅋ그렇게 할머니 걱정되면 주민센터나 뭐 배울수 있도록 하는거 신청이나 해주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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