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 닫고 등장! 그러나 별거없음
하.. 후기메이트 글 너무 잘쓰는데?
같이 나눔받은 덬도 후기 너무 좋은데
나는..그냥 심플하게 간다 😎
그 우선 현관에서 뽀뽀를 하는데 그 아기들 소리나는 신발있자나 뽁뽁소리나는거 그게 생각났어 현관에서 사정없이 뽁뽁뽁뽁 그러더라구 (◔‸◔ )
공 나레 좋더라 찐으른공이고 냉철한데 수를 진짜 귀여워한다는게 느껴졌어! 수는 진짜 귀여워ㅠㅠ 꿍얼꿍얼거리면서 할말하는 솔직하고 정직한 타입 어떻게 안귀여워해.. 졸귀
꼬박꼬박 존댓말하다 욕할때만 반말하는 것도 귀엽더라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욕하는데 존댓말하는게 더 이상하네🙄
공 성향이 좀 강압적인거 같거든 더 괴로워하라고 하고 애원해보라고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거 수가 말하게 하고 지가 하고싶은거 다함 변태(p) 그리고 나 이렇게 뭐했는지 자세 말해주는거 첨들어봤어... ( ꒪⌓꒪) 오우 고마워
그리고 씬 다음날 뒷담들키고 대화하는거 좋더라ㅋㅋㅋ 개새끼는 나겠고 (생략)은 너야? 그러는데 둘중에 더 좋은거 하라는 수도 웃겨ㅋㅋㅋ
결론 순차적으로 사랑이 가득한 22트랙 추천합니다 ദ്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