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두번째 일러!
날카롭고 예민한 느낌에 차가운 느낌도 있고!
소설에서도 강세헌 몸 엄청 두툼하다기보다 좀 날렵하게 잘 빠진 그런 스타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느낌이 공 목소리랑 잘 어울려ㅋㅋㅋ
수는 좀 더 미인수 느낌나는 목소리일줄 알았는데
(지금도 미인 목소리이긴 한데 내가 좀 더 미인 느낌을 상상했나봐)
듣다보니까 이 햇살강쥐 같은 지금의 목소리도 잘어울리고 좋다ㅎㅎ 귀여워 윤신이!!
암튼 요즘 노모럴 천천히 듣고 있는데 재밌당ㅋㅋ
날카롭고 예민한 느낌에 차가운 느낌도 있고!
소설에서도 강세헌 몸 엄청 두툼하다기보다 좀 날렵하게 잘 빠진 그런 스타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느낌이 공 목소리랑 잘 어울려ㅋㅋㅋ
수는 좀 더 미인수 느낌나는 목소리일줄 알았는데
(지금도 미인 목소리이긴 한데 내가 좀 더 미인 느낌을 상상했나봐)
듣다보니까 이 햇살강쥐 같은 지금의 목소리도 잘어울리고 좋다ㅎㅎ 귀여워 윤신이!!
암튼 요즘 노모럴 천천히 듣고 있는데 재밌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