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의외로(?) 의현자라 2트랙!
둘이 그냥 밥해먹고 옷 정리하는데 포근하고 부부같고 달달함ㅋㅋㅋ
특히 차일주가 의현씨가 음식냄새 풍기면서 기다리고 있는 집에 들어오면서 음- 맛있는 냄새 이러고 의현씨가 곧바로 일주씨 오셨어요?⸝⸝ ᷇࿀ ᷆⸝⸝ 하면서 맞아주는데 뭔가 긴 복도 걸어서 중문까지 오면서 차일주 맞아주는 의현씨 동선이랑 그런 의현씨 끌어안고 뽀갈하면서 나없이 잘 놀고 있었냐구 하는거 눈앞에 그려지잖앜ㅋㅋㅋ
넘 염천이고 마음이 따땃해짐ദ്ദി(⸝⸝ʚ̴̶̷ ᴗ ʚ̴̶̷⸝⸝)
뭐 대단한 스킨십이 있는 것듀 아니고 트랙 길이가 긴 것도 아닌데 진짜 부부 일상 옅보는 거 같아서 마음 편안해지고 넘 조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