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쁜시기처럼
서로 밤에나 자는 얼굴 겨우보고 그런 시기에
수겸이 또 촬영하다 다치는 상상( •̅ ᴥ •̅ )....(빠안)
4말5초만큼은 아닌데
중단하고 바로 병원 다녀 올 정도의 타박상 정도는 입어서
믄형이 입단속 철저히 하며 이채한테 절대 전하지 말랬는데
코디 입단속을 깜빡해서🙄 다 전해졌으면( •̅ ᴥ •̅ )
나 진짜 나쁜거 알아 아는데.....
트라우마마냥 버튼 눌리는 윤이채가 보고싶어...( •̅ ᴥ •̅ )
채겸에겐 유감......그치만 사랑해(⸝⸝ •̅ ᴥ •̅ ⸝⸝)
몸은 하나인데 사실상 두 촬영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수겸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