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키워드는 안 가리는데 수가 능동적인+직진하는 그런 작품인 좋단 말이야 보통 공이 수를 사랑하는 방식으로 수가 공을 사랑하는 그런거ㅇㅇ
근데 대부분은 수가 좀 수동적으로 사랑받는 느낌의 작품이 많아서 ((개인적인 감상)) 자연스럽게 역클리셰+공시점 좋아하는데 이런 건 애초에 얼마 없단 말이야 근데 여기서 일공다수, 서브수까지 걸러야 하니까 진짜... 응... 눈물이 나...
사실 키워드는 안 가리는데 수가 능동적인+직진하는 그런 작품인 좋단 말이야 보통 공이 수를 사랑하는 방식으로 수가 공을 사랑하는 그런거ㅇㅇ
근데 대부분은 수가 좀 수동적으로 사랑받는 느낌의 작품이 많아서 ((개인적인 감상)) 자연스럽게 역클리셰+공시점 좋아하는데 이런 건 애초에 얼마 없단 말이야 근데 여기서 일공다수, 서브수까지 걸러야 하니까 진짜... 응...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