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카페사장인가 그렇고 공이 바리스타인데
공이 좀 까칠해서 수가 디저트 만들어오면 너무 달다고 꼽주기도 하고(?)
중간에 공이 다른 업체에 스카웃되는 줄 알고 수가 오해도 하고
뭐 그런 거였는데.......
문득 카페 하나 차려서 알바한테 맡기고 나는 거기를 전용 독서실로 쓰고싶단 생각을 하다가 저 소설이 떠올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아는 사람...( -᷅_-᷄)
공이 좀 까칠해서 수가 디저트 만들어오면 너무 달다고 꼽주기도 하고(?)
중간에 공이 다른 업체에 스카웃되는 줄 알고 수가 오해도 하고
뭐 그런 거였는데.......
문득 카페 하나 차려서 알바한테 맡기고 나는 거기를 전용 독서실로 쓰고싶단 생각을 하다가 저 소설이 떠올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아는 사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