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이 다른계정에 있어서 책갈피 나눔신청도 못했다는
울먹임을 보고 가엽게 여긴 나눔덬이 보내준 코롯토랑 메모지...등을 봐줘요
보라색 봉투 보고 2차로 떨리고 어케 포장부터 슈블이야~
짜란~열었는데 메시지 좀 봐봐. 자기야~여기서 기절함 ♡♡
귀여운 코롯토는 침대 위에 세워놓았어. 일어나서 보고 자기전에 볼거야
약과도 맛있게 잘먹을께! 진짜 넘 이쁘고 스티커랑 메모지는 꺼내서 사진만
찍고 일단 고이 아껴려고 조심스럽게 넣어놨당
슈블단 환영 넘넘 고맙고 슈블도 다 모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