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글쎄 무심코 듣는데 ᖰ(⸝⸝ •̅ ᴥ •̅ ⸝⸝)ᖳ
수겸이...우실장... 하고도 톤 때문인지 케미가......어.....어 ......좋네...🙄
아 물↗론↗ 채겸 톤합은 말할 것도 없이 당연 극락이고!!!૮₍ و ˃̵ᗝ˂̵ ₎აو!!!!
(변명시작)
수겸둥이 힐스의 햇병아리 아기라서 그릉가
우실장, 진영씨랑 붙을 때도 은근 케미 조터라 (⸝⸝ •̅ ᴥ •̅ ⸝⸝)
어렵고 힘든 형편에서도 의지할 곳 하나없이
자신이 모든걸 책임지고 알아서 척척이였던 수겸이가
힐스 식구들 만나면 단번에 챙김받고 손 타야하는 '애'가 되버려
물론 그 중심엔 윤이채씨가 있었지요(아주 큰 영향력)
누구때문에 혼자 힘든 길 걸어왔지만 ( •̅ 益 •̅ )
아직 신인 그 자체이기도 하고 또 그사세 그바닥 생리까지는
잘 모르는 수겸둥이 그 바닥에서 구르고 굴러 잔뼈 굵은 으른들의
자연스런 케어 보고있으면 몬가 마음이가 좋아져 (⸝⸝ •̅ ᴥ •̅ ⸝⸝)
그렇지만 채겸 톤 케미가 나에겐 무엇보다 짱짱이니까
얼른 4부오고 얼른 둘이 붙걸아 ( ˃̥̥̥ ᴥ ˂̥̥̥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