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누가봐도 확실한 공톤인데 너무 저음까지는 아니고 두껍지도 않았으면 오히려 냉하고 날카로운 목소리 어때...?
근데 이런건 약간 디렉의 영역 같기는 해서
일단 자소뿌 수 성우님... 이분 공이 궁금해서 ㅋㅋㅋㅋ
그리고 영죽 공성우님도 목소리 좋아서 ㅎㅎ
뭔가 누가봐도 확실한 공톤인데 너무 저음까지는 아니고 두껍지도 않았으면 오히려 냉하고 날카로운 목소리 어때...?
근데 이런건 약간 디렉의 영역 같기는 해서
일단 자소뿌 수 성우님... 이분 공이 궁금해서 ㅋㅋㅋㅋ
그리고 영죽 공성우님도 목소리 좋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