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할 때의 건조함 + 수겸을 떠올릴 때의 촉촉함 + 회상할 때의 bgm
리트머스지에 시약 번지듯이
감정이 서서히 번져나가는 감정트가 공수가 1:1로 대면하지 않아도 가능한거네 (˘̩̩̩ε˘̩ƪ)
수겸의 사랑은 심플해서
그렇게 단단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해하기에 오히려 수수께끼가 되는
사랑의 미스터리 (˘̩̩̩ε˘̩ƪ)
“사람이 움직이면 먼지가 떨어지게 되있지.” < 존멋
67트 무슨 내용인지 검색하러 간다
<빌런들의 마지막 발악>이면 채겸 안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