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틋함만 앞세우면 안된다고
한번 이러고 나면 다음번엔 오대장 몰래 갈 궁리를 할거라고
자기한테 아기 생일을 특별히 여길 자격이 있긴 하냐는 나레 부분 너무 맴찢 ㅠㅠ
그러고 오선란한테 괜히 화풀이 하듯 따져야겠다 하다가
기태정도 스스로에게 패배해버리고
결국 보고싶다고 털어놔 버리는 나레 흐름 넘 좋아
그동안 얼마나 참고 차마 보고싶다는 마음조차 못먹고 살았을까... 하는게 느껴져
자기 애틋함만 앞세우면 안된다고
한번 이러고 나면 다음번엔 오대장 몰래 갈 궁리를 할거라고
자기한테 아기 생일을 특별히 여길 자격이 있긴 하냐는 나레 부분 너무 맴찢 ㅠㅠ
그러고 오선란한테 괜히 화풀이 하듯 따져야겠다 하다가
기태정도 스스로에게 패배해버리고
결국 보고싶다고 털어놔 버리는 나레 흐름 넘 좋아
그동안 얼마나 참고 차마 보고싶다는 마음조차 못먹고 살았을까... 하는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