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은 작년에 일도 정력적으로 하시고 약간 커하 전에 막 부흥기?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한 분은 힘든 일이 많았어서 참... 마음이 무겁다...
오랜만에 포타 들어갔다가 눈물 한바가지 쏟고 옴 ㅠㅠ
힘드셔서 소통도 막고 글도 더 안쓰실거 같다는 느낌이었거든...
특히 이쪽은 신인작가라 더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
에휴ㅠㅠ 올해는 두분 다 그냥 무조건 잘 됐으면 ㅠㅠㅠㅠㅠㅠ
마이너장르라 두분 다 내 김치찌개인데 두분 없으면 내 김치찌개는 누가 끓여주냐고 ° •°(°`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