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마다 꺼내서 놀리면 좋겠음 주한 씨, 다 죽어가던데요?취임식에서 한숨은 왜 쉬어요 누가 보면 하나 뿐인 남친을 상처주고 우환이 생긴 사람으로 보겠어요 🐣 하며 놀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