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트는 천사덬이 선물해 준걸로 들었어! 고마워 💕
소설 같은 부분 읽으면서 들었는데 넘 좋더라
특히 내 최애 씬인 mp3고백 듣는 장면..! 텍스트로는 느낄 수 없었던 이지훈 흐느끼는 소리가 가슴을 퍽퍽치게 해...ㅠㅠ 그 뒤로 이어지는 무전?소리도 리얼해서 좋더라.
헤딩홈? 크으~~~~
그리고 다음으로 궁금했던 연애상담 트랙을 사봤어!
너무 좋아서 귓가가 짜릿했던 순간들..( ⁼̴̤̆ლ⁼̴̤̆ )
▪︎- 살려주세요..
▪︎어떻게 알고 왔어 자기야? 어?
▪︎어디가아-안돼-
이지훈 애인무드 미쵸따 ( ⁼̴̤̆ლ⁼̴̤̆ )
- 죄송한데 취하셨습니까?
무슨 일이요? 기억이 안나는데.
경멸과 냉랭함이 감도는 낮은 목소리.. ( ⁼̴̤̆ლ⁼̴̤̆ )
뭔가 날 것의 리얼함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좋더라
다음은 뭐 들을까 행복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