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볼게, 아니 고칠게 전부 다"
아니 전부 고친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어. 당신을 속이고 도망쳐야겠다 결심한 그날부터 전부 끝난거야
"잘 살아, 아이랑 같이. 행복하게"
이미 다 끝난 인연이었던 거야
이렇게 교차로 대사 회상/나레 나오는데
앞에는 그 떄 끝이었다 되뇌면서 끊기지 않은걸 애써 끊어내려는 느낌인데
두번째는 저렇게 배치히니까 진짜 다 놔버린 느낌이 나서 막 심장이 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쳐볼게, 아니 고칠게 전부 다"
아니 전부 고친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어. 당신을 속이고 도망쳐야겠다 결심한 그날부터 전부 끝난거야
"잘 살아, 아이랑 같이. 행복하게"
이미 다 끝난 인연이었던 거야
이렇게 교차로 대사 회상/나레 나오는데
앞에는 그 떄 끝이었다 되뇌면서 끊기지 않은걸 애써 끊어내려는 느낌인데
두번째는 저렇게 배치히니까 진짜 다 놔버린 느낌이 나서 막 심장이 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