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누군데 그래?"
"신경쓰여?"
"아니 전혀 왜 내가 신경써야해?"
"나는 신경쓰지 말라고 할건데, 너는 신경썼으면 좋겠어. 진지하게는 말고. 자기전에 잠깐."
저렇게 말하면 신경쓸것도 안쓰겠다고 하던 하경이지만 신경쓰이죠 ^^
미션수행해야해서 경계심으로 가득한 하경이도 녹여버리는 햇살 장윤성..ㅠㅠ
근데 다른친구한테 말하는 말투 목소리는 좀 껄렁한듯 싸늘해서 너무 좋음ㅋㅋㅋ
"혜진이가 누군데 그래?"
"신경쓰여?"
"아니 전혀 왜 내가 신경써야해?"
"나는 신경쓰지 말라고 할건데, 너는 신경썼으면 좋겠어. 진지하게는 말고. 자기전에 잠깐."
저렇게 말하면 신경쓸것도 안쓰겠다고 하던 하경이지만 신경쓰이죠 ^^
미션수행해야해서 경계심으로 가득한 하경이도 녹여버리는 햇살 장윤성..ㅠㅠ
근데 다른친구한테 말하는 말투 목소리는 좀 껄렁한듯 싸늘해서 너무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