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보다가 소설 궁금해서 봤는데
거의 남고가 후궁경환전 수준의 암투여서 기빨리는데 재밌음수가 저리 모든걸 다 가졌는데 자존감이 왜이리 낮아 싶은데 보다보니까 이해가 됌
은근 사건도 계속 일어나고 관계 변화도 휙휙 일어나서 짜증내면서 보다가 계속 읽게되는 ㅋㅋㅋ
웹툰 보다가 소설 궁금해서 봤는데
거의 남고가 후궁경환전 수준의 암투여서 기빨리는데 재밌음수가 저리 모든걸 다 가졌는데 자존감이 왜이리 낮아 싶은데 보다보니까 이해가 됌
은근 사건도 계속 일어나고 관계 변화도 휙휙 일어나서 짜증내면서 보다가 계속 읽게되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