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예쁘고 아련하지만 눈물 줄줄 나는 그런 슬픔이었는데
중간에 세화야 모음 부분이 임팩트가 컸나
근데 저번에도 세화 기억 돌아오는 장면이었나?에서 느꼈는데
저렇게 대사 부분부분 쭈루룩 떼서 가져올때마다
앞부분에 연기가 되게 차곡차곡 잘 쌓여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중간에 세화야 모음 부분이 임팩트가 컸나
근데 저번에도 세화 기억 돌아오는 장면이었나?에서 느꼈는데
저렇게 대사 부분부분 쭈루룩 떼서 가져올때마다
앞부분에 연기가 되게 차곡차곡 잘 쌓여있었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