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의미로든 긍정적인 의미로든 현헌 진짜 너무 잘어울려 😑🥰
부창부수 끼리끼리 염병떠네 이런감상들만 계속 떠올라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각자개인의 시점으로 보면 양쪽다 이해가긴 하는데
둘다 진짜 지독하게 꼬일대로 꼬여있는게 짜증나고 재밌고 개미친놈들 같아(p)
그래 어디까지 할래 더해봐라 더해봐 싶다가도
또 제발 너희 말을 좀 해라 싶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몸의 대화는 왜 이렇게 많이하는건지 아시는분 (っ˘👅˘ς)
와중에 현호 부모님들 너무 무책임한것 같아서 화나..
애기가 저녁 굶고 세일하는 티셔츠 산거 진짜 뭐냐고!!! 뭐가 이래!!!
편의점 사장도 그렇고 (-᷅_-᷄) 여기 나오는 어른들이 너무 별로라서
어린 현호에게는 의헌이가 진짜 다르게 보였겠구나 싶어서 눈물도 나고..
아무튼 현호가 고기 굽다가 말고 자기 보면서 웃는걸로도
조소이지 않을까.. 웃음의 의미를 파악하려고 하는 정의헌이
언제쯤 p16m을 알게될지 너무 궁금하다
띄엄띄엄 들을때는 감정따라가는게 쬐끔 힘들었는데
몰아서 들으니까 진짜 너무 재밌어 (ง˙∇˙)ว (ว˙∇˙)ง 디스럽 개짱!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