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채가 자기 친모 보러 갔다가 호텔에서 묵을때 수겸이가 찾아가서 이제 일 치르려고 하는 장면인데말야
윤이채는 팔찌를 차라는 의미를 '너를 내 동생으로 보고싶다'가 아니라'너를존나내맘대로하고싶다'로 휘두른것같은데
수겸이는 기껏 와줬는데 동생이 보고싶다는건가 하 참나....하고 있네
수겸이는 그냥 윤이채가 자기를 자기로 봐주면서 하면 잘(?)서로 잘 해줄것같은데 오해가 쌓이는느낌이야
윤이채가 자기 친모 보러 갔다가 호텔에서 묵을때 수겸이가 찾아가서 이제 일 치르려고 하는 장면인데말야
윤이채는 팔찌를 차라는 의미를 '너를 내 동생으로 보고싶다'가 아니라'너를존나내맘대로하고싶다'로 휘두른것같은데
수겸이는 기껏 와줬는데 동생이 보고싶다는건가 하 참나....하고 있네
수겸이는 그냥 윤이채가 자기를 자기로 봐주면서 하면 잘(?)서로 잘 해줄것같은데 오해가 쌓이는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