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호흡이 개좋음………
하선우가 해주는 소리가 개예쁨
강주한이 다리 부상 중이라 행동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오히려 더 특별한 느낌을 줌
하선우가 본의 아니게 적극성을 갖고 강주한을 컨트롤해야한다는 점에서?
그 특히 하선우 위에서 강주한이 선우의 손에 ㅇㅇ하듯 움직일 때
폴리보다 둘의 호흡의 가팔라짐에 포인트가 가는데
이게 진짜 느좋임
이거 개큰 씬트들 사이에 껴서 잊혀진 비운의 유사임
사귀기 전이라 서로 약간 예의를 갖춘 거리를 두는것까지가 전부다 섹텐으로 흡수되서
314는 몰래 관찰해도 안 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205는 몰래 관찰하다가 눈만 굴려도 들킬 것 같은 위태로운 긴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