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차분하고 이쁜 또라이같아서 본건데
완결은 안났지만 일단 연재분 다 보고나니 그래도 가끔씩 순간순간 아이처럼 좋아하는? 그런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고
그런 목소리 듣고싶음ㅋㅋ
그리고 새삼 캐스팅 잘됐닼ㅋㅋㅋㅋ
공 차분하고 이쁜 또라이같아서 본건데
완결은 안났지만 일단 연재분 다 보고나니 그래도 가끔씩 순간순간 아이처럼 좋아하는? 그런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고
그런 목소리 듣고싶음ㅋㅋ
그리고 새삼 캐스팅 잘됐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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