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시달리다 단추 두어개 풀어헤친 퇴폐우기 상상하니까 갑자기 고자극임(◔_◔ )
범인놈 ㅈㄴ 미꾸라지여서 원래도 한겨울 새벽공기같은 쟈가운 초존잘미남의 내리깐 눈매에 예민미 넘칠듯(◔_◔ )
그치만 야근을 자처한 후배가 쫄아서 말걸면 흘끗 보더니 잠깐 무심덤덤우기로 돌아와서 짧게 대답하겠지...느좋
범인놈 ㅈㄴ 미꾸라지여서 원래도 한겨울 새벽공기같은 쟈가운 초존잘미남의 내리깐 눈매에 예민미 넘칠듯(◔_◔ )
그치만 야근을 자처한 후배가 쫄아서 말걸면 흘끗 보더니 잠깐 무심덤덤우기로 돌아와서 짧게 대답하겠지...느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