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결제해서 보내준 난방 버스도 못 들어오게
뒤에서 차로 다 막아버려서
어르신들 몸 녹이려면 저 뒤까지 걸어가야 했는데
트랙터 창문 깨부수던 무력은 누굴 위한 무력이었는지?
걍..
정말로 국민은 때려죽여도 상관없는 존재라는 거잖아
지금 두뇌가 멈춘 기분임..ㅋㅋ 내가 먹고사는 게 머가 중요한가 싶네..
시민 결제해서 보내준 난방 버스도 못 들어오게
뒤에서 차로 다 막아버려서
어르신들 몸 녹이려면 저 뒤까지 걸어가야 했는데
트랙터 창문 깨부수던 무력은 누굴 위한 무력이었는지?
걍..
정말로 국민은 때려죽여도 상관없는 존재라는 거잖아
지금 두뇌가 멈춘 기분임..ㅋㅋ 내가 먹고사는 게 머가 중요한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