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강주한이 불꽃직진할땐 강주한집 호텔 강주한이가진 어디서 게속 만나다가
하선우가 의심을하되 맘을 조금 열었을 때는 하선우 회사에서 하선우집으로
강주한이 나라는 사람을 그냥 이해해줬으면 좋겟다고 할땐 원래 집인 별채가 아닌 본관 지하실 방으로
평소 지내고 자주가던 공간과 장소에선 멀쩡히 흘러가던 관계가 홍콩으로 옮겨가 바다 한가운데서 시련이
이별후에 다시 둘의 관계를 움직일때는 그간 찾지않았던 부도난 공장에서 차를타고 이동하며 둘의 이야기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