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상처분장 안지우고 돌아다니다가 걸려서 잡혀와서 차안에서 애정행각벌이는 장면 나오는데
난 이런장면 나올때마다 매니저는 존나 극한직업이라는 생각이 듬
저걸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윤이채는 쟤를 수경이라 부르지?
ㅁㅊ 뭐하는짓...
동생이라 부르면서 뭐하는짓이야....!
대충 뇌에서 이러고있지 않을까?
얼굴에 상처분장 안지우고 돌아다니다가 걸려서 잡혀와서 차안에서 애정행각벌이는 장면 나오는데
난 이런장면 나올때마다 매니저는 존나 극한직업이라는 생각이 듬
저걸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윤이채는 쟤를 수경이라 부르지?
ㅁㅊ 뭐하는짓...
동생이라 부르면서 뭐하는짓이야....!
대충 뇌에서 이러고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