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막권에서 이어진다는 글 봤거든!
지금 시작했는데 어릴 때 그렇게 헤어지고 연회장에서 둘이 재회하고 직장에서 또 재회하는데
수 너무나 첫눈에 반한 느낌인데 길게 밀어내?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겠긴 하더라 어머니도 그렇게...)
약간 찌통처럼 밀어내는건가? 아님 어쩔 수 없이 밀고당기면서 섹텐은 쩌는데 연애만 늦어지는걸까
근데 작가님 글 되게 잘쓰신다 도입부인데 벌써 재밌어
지금 시작했는데 어릴 때 그렇게 헤어지고 연회장에서 둘이 재회하고 직장에서 또 재회하는데
수 너무나 첫눈에 반한 느낌인데 길게 밀어내?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겠긴 하더라 어머니도 그렇게...)
약간 찌통처럼 밀어내는건가? 아님 어쩔 수 없이 밀고당기면서 섹텐은 쩌는데 연애만 늦어지는걸까
근데 작가님 글 되게 잘쓰신다 도입부인데 벌써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