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략으로
일부러 형 병원비 대주면서 빚도 지우려고 하는것같고
일부러 지금 맡고있는 무슨 오른팔?역할도 그만두게 하려고 하고(환경이 열악하다는 핑계)
그러는데
나중에는 이게 찐으로 병원비 대주면서 러브러브할것같아서 두근거린다
나는 이상하게 가장 걱정되는게 빚지우는게 제일걱정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 안지우지? 진짜 사랑하게 되면서 그거 병원비같은거 계속 대주는거지?
너무 현실과 맞닿은부분이라 빚지울까봐 그게 제일신경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