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음식을 먹으며 위벽이 불나고 있는 가운데,,
우유 벌컥벌컥 마시며 벨방을 들어왔는데 뭔가 지나갔다,,,!
아니,,, 3월 트랙 올클까지 6개 남았는데 그 중 하나가 하이라이트 트랙이란 말임(˘̩̩̩ε˘̩ƪ)
쳐먹느라 벨방을 소홀했던 순간을 반성하며 약 2분간 숟가락 내려놓고 식음 전폐함(◔‸◔ )
그런데 천사덬이 나타나서 빤쓰 벗으래 난 염치도 없는 사람이니깐여,,,
오-예!!!!!!!! 냅다 벗었습니다 ㅎ
넘 고마워 재미있게 잘 들을게!
새해에 처음 받은 선물이라 더욱 뜻 깊은 트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