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이 직접 '자수'글을 올리게 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해 온 부정선거가 실재했던 것처럼 꾸미려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노 전 사령관은 안산의 롯데리아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 정 모 정보사 대령 등을 만나 "부정선거와 관련된 사람들은 다 잡아서 족치면 부정선거 했던 게 다 나올 것"이라며 "야구방망이와 니퍼, 케이블타이를 준비해 두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9468?sid=102
( ꒪⌓꒪) 시발 진짜 다 미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