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아 12월 생과 모든 계절에 태어난 벨방놈을 위해 나눔해줘서 고마워
응원도하고 축하고 하면서 계절의 흐름을
그리고 365일이 무묭이들의 특별한 날들로 가득하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성실히 채우고 한 바퀴 크게 도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 올 해의 연말에도 겸허하게 배운다
덬들의 생일을 축하한 그 마음으로
나눔덬의 매일이, 생일이 늘 축하받고 헤아림 받았길 간절히 바래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벨방에서 받은 응원과 위로와 용기들 나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