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한다니까 당시 미용실 담당쌤이 손님은 숱이 많아서 관리 힘듦 ㄴㄴ 하길래 아예 투블럭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잘만 다녔어 물론 남자냐 여자냐 묻는 거 겪어봤는데 이건 ㄹㅇ 점잖은 거였고 목소리 들어보겠다고 냅다 날 가격한 개저씨도 있었음 아!!! 하고 놀라서 쳐다보니까 그러더라 시벌놈ㅗㅗ 암튼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잡담 ㅇㅂㅇ 탈코르셋 막 화두에 올랐을 때 진짜 이거구나 하고 머리부터 잘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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