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회식도 있고 일도 너무 바쁘고 해서
일주일에 걸쳐서 다봤는데
이제 다 봤는데 다시 재탕하고 싶다
재겸이 비록 표현은 못했지만 정주랑 메산이 가족같이 생각하는 것도 너무 좋고
정주랑 메산이가 재겸이 생각하는 건 말해뭐해ㅠㅠ
메산아༼;´༎ຶ ༎ຶ༽༼;´༎ຶ ༎ຶ༽༼;´༎ຶ ༎ຶ༽
정주 우는거 마음 아파༼;´༎ຶ ༎ຶ༽
재겸이랑 태희는 만날 운명이었던거야
그럴 수 밖에 없었던거야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결국 사랑하게 될 사람들이었던거야༼;´༎ຶ ༎ຶ༽
재겸태희 행복해야만🙏
외전 주실꺼죠ㅠㅠ 재겸 태희 정주 메산 깽알이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 꼭 보고 싶다고요 외전 주세요 직가님
나 근데 이거 드씨 들을 생각하니까 벌써 무섭다
우는거 어떻게 듣지
개오열할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