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향 지자리도 아닌데 차지하고 앉아가지고영생을 운운하면서 육신을 여섯번이나 갈아치우고그 아트센터였나 뭐였나 거기서 얻는걸로 지가 목숨유지하고 있었다는 거잖아내가 가서 죽이고 오고 싶다 하 수향 너때문에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했다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