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으고 있는거 있어서 그거 쭉 들어야 되는데 자꾸 끌려 (아코 야해 한개씩 정해놓고 그것만 집중해서 조금씩 듣는 서타일)
원래 원작 보고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안봤는데도 듣고 싶어져
드씨 초보라 많이 못들어서 공수 성우분들도 주연으로 처음 듣는데 (수 맡으신 분만 조연으로 들어보고 첫귀임)
미듣 조금 들었는데 뭔가 안정감이ㅋㅋㅋ 뭐지ㅋㅋㅋ 목소리 취향 상관없이 몰입해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
그냥 살까 이렇게 통으로? 사본 적 없어서 망설여지는데 어차피 나중에 사서 들을 거 지금 사는게 낫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