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bl/3516917674
지난 6일에 나눔 받은 27덬이야 (ㅈㅍㅁㅇ)
수령후기는 썼고
듣고 난 후기도 빨리 쓰려고 했는데
내가 3월이 선드씨인데다가 안 듣고 모으던 중간 트랙을 나눔 받아서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듣는바람에 후기가 넘 늦었어. 미안해 ㅜㅜ
그래도 나눔덬 덕분에 재미있게 들었쟈나😍
(선드씨라 잘 몰라서 럿다리 짚을 수 있음 주의)
기쪽님이 어떠실까 하며 듣구 있는데 세화를 엄청 발라 먹더라?
무려 이 앞 트랙 15트랙이 그 유명한 사전씬이더라고!
사전을 물리적으로(?) 이용하는 건가 했는데 (◔‸◔ )
3월 소설의 독특한 배경대로, 목소리 사전 이더라. 와우!!!
그리고 이어지는 16트랙. 이게 내가 나눔 받은 트랙이야.
기쪽님이 불쾌해 하는데, 이거 자각하지 못하고 마음에 안드는 그런 거인가?
쥰장님 하는 세화 너무 귀여운데
디저트 사다주고 안아서 옮겨주고 하는게 다정한 거 같은데 계속 의심하게 돼.
왜냐면 3월단들이 기쪽이와 다정이라는 단어를 같이 말했을 때 눈을 제대로 못 떴기 때문이지. (◔‸◔ )
근데 기쪽님 세화 임신해도 되나? 하며 걱정했어!!!! 뭐하시는거에요 쥰장님!!(세화ver.) 다정하신건지 아닌지 햇갈려욧.
세화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나도 계속 커진다.
세화를 임신하게 하려는 그 행위가 나쁜짓인 거려나? 궁그매.
내가 아는 바로는 임신과 도망수 키워드도 봤어서 흥미진진하게 듣는 중!
어라랏. 기태정 준장님 이름의 유래를 이렇게 듣다니 ( ⚆ᗝ⚆)
그나저나 세화.... 땅굴파는 거 맞지? 짠하다 ㅠㅠ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몰라서 그러는건가 싶어서 마냥 짠해.
나눔받은 덕분에 모아둔 3월 들었어. 넘 고마워!
덕분에 행복했어!!💙💙💙
그리고 지난 나눔에서도 한 이야기처럼
어서 빨리
우리의 자유가 헌법 아래에서 지켜지길 🙏
국가의 체제와 근간이 끝까지 지켜지길 🙏
bbn 들이 나라 걱정 없이 남남미새의 본분에만 충실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